
믿을 수 있는 정비의
기준을 만듭니다.
BMW 오너들이 '성지'라고 부르는 점검소에서 시작했습니다.
이 신뢰를 사람이 아니라 점검 기준·사진 판정·리포트에 담아,
어디서든 똑같이 작동하게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.


BMW 오너들이 '성지'라고 부르는 점검소에서 시작했습니다.
이 신뢰를 사람이 아니라 점검 기준·사진 판정·리포트에 담아,
어디서든 똑같이 작동하게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.
정비를 믿지 못하는 시장에서, 고객이 제값을 내고 찾아오는 신뢰는 이미 만들었습니다.
이번 라운드의 질문은 그 신뢰가 대표 개인을 떠나 소프트웨어 표준으로 재현될 수 있느냐입니다.
출고 1년이 안 된, 주행 15,000km의 BMW였습니다.
사진도, 항목별 판정 근거도 남지 않은 판정이었습니다. 차주가 확인할 방법은 없었습니다.
항목별 사진과 판정을 리포트로 발행했습니다. 차주는 이 리포트를 서비스센터에 제출해, 보증기간 안에 1,300만 원 이상의 무상수리를 실제로 받았습니다. 점검 비용은 88,000원이었습니다.
"이 정비가 정말 필요한가?" "이 작업을 믿어도 되는가?" "나중에 증명할 기록이 남는가?" — 이 세 질문에 답하는 서비스가 없습니다.
최근 1년 퍼널(네이버 예약) — 유입 7,960 → 예약창구 2,745 → 신청 470 → 완료 406(신청 대비 86.4%). 리뉴얼 오픈(2025.03) 직후 회복 구간 저점이며, 신청 기준 정점은 연 800건+(저점 470). 저희는 창업 이후 줄곧 정비를 거의 하지 않고 점검만 팔았고, 점검가를 55,000→88,000원으로 올린 뒤에도 유료 수요가 유지됐습니다. 신뢰가 만든 가격 결정력이자, '점검·정비 분리'가 실제 운영이었다는 증거입니다. 유일한 유료광고(17일·94만 원)조차 지출의 73.4%가 25~54세 남성 — 네이버 유입층과 일치합니다.
투자 전 이미 고객앱·정비사앱·관리자웹·백엔드의 최소 제품을 직접 구축했습니다(43일 · 1,518커밋 · 저장소 실측). 좋은 신호는 속도이고, 다음 과제는 이 워크플로우를 팀이 운영할 수 있는 제품 기준으로 바꾸는 일입니다.

경기 용인 · 부지 564평, 현재 75평 가동. 여기서 점검 기준과 판정 기준을 만들고, 데이터를 생산하고, 캐시카우 매출을 냅니다. 여기서 만든 기준이 소프트웨어를 타고 협력점과 법인차로 나갑니다.
확장의 첫 단계는 협력점이 아니라 직영 2호 랩입니다. 먼저 "대표가 없어도 같은 사진·같은 판정·같은 리포트가 나오는가"를 격리 검증합니다. 그 다음에야 플레이북을 소프트웨어로 실어 협력점으로 경량 확장합니다.
리포트의 VIN 단위 '교체 필요' 판정은 어떤 차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려주는 신호입니다. 지금은 점검·경정비, 다음 12개월은 부품 전환율과 법인 반복 사용을 검증합니다.
| 회사 | 하는 일 | 비어 있는 구간 |
|---|---|---|
| 마이클 | 경정비 예약 연결 · 제휴 2,000곳+ · 2025년 매출 630억(5년 연속 성장) · 2026년 1,000억 목표 | 연결형 구조 — 품질 보증과 수입차 정밀 판단은 어렵다 |
| 카닥 | 외장수리 견적 비교 · 누적 거래액 4,000억+ | 견적 비교와 작업 품질 표준화는 별개의 문제 |
| 닥터차 오토피디아 |
상담·추천·부품 유통 + 수입차 직접 수리(퀀텀모빌리티) · 시리즈A 130억 | 직접 수리로 들어갈수록 '점검하는 자 = 수리로 버는 자'로 회귀 — 중립 실측 판정은 여전히 빈칸 |
| 카바조 | 중고차 구매 전 출장 검수 → 헤이딜러가 전략적 투자로 지분 과반 확보(2023) | 1회성 검수 · 프리랜서 파견 · 표준화 소프트웨어 부재 |
| 퍼센트인 | 중립 점검 + 앱 표준 + 상태 리포트 + VIN 부품 연결 | 정비의 '믿을 수 있느냐'를 표준화하는 레이어 |
기존 플랫폼이 판 것은 접근성과 가격, 저희가 파는 것은 판단 근거와 품질 신뢰입니다. 거래량이 지표인 모델은 정비소를 늘릴수록 품질 편차를 통제하기 어렵습니다. 경쟁사가 수리·부품으로 내려갈수록 스스로 이해상충 구조로 돌아가, 중립 판정 레이어는 오히려 더 비어갑니다. 헤이딜러가 카바조의 검수 역량을 내재화한 것이, 이 자산에 수요가 있다는 선례입니다.

퍼센트인은 온라인에서 출발해 정비소를 연결한 회사가 아니라, 현장에서 고객 신뢰를 먼저 만들고 그 기준을 앱과 데이터로 제품화한 회사입니다. 투자 후에는 운영/QC → 데이터/제품 엔지니어 → B2B 세일즈 순으로 채용합니다. 과거 실패는 자동차 도메인을 모르는 개발자를 소자본으로 쓴 탓이었습니다. 지금은 제가 직접 풀스택을 만들며 어떤 도메인 이해·역량이 필요한지 코드 수준에서 파악했고, 투자금으로 제대로 된 인력을 씁니다.
| 2021 | 2,858만 원 | 개인사업자 창업(1월·점검 전용) · 곤지암 휴업·용인 토지 매입(12월) |
| 2022 | 4,025만 원 | 용인 임시 오픈(5월) |
| 2023 | 1억 3,460만 원 | 용인 본격 운영 — 정점 |
| 2024 | 3,155만 원 | 건축·확장 공사(2월~, 영업 차질) · 법인 설립(9월) |
| 2025 | 5,891만 원 | 인테리어 완료·리뉴얼 오픈(3월) |
매년 다음 단계 인프라를 쌓느라 매장 매출을 극대화할 수 없었습니다 — 토지 매입 → 이전 → 건축 → 증축 → 앱 개발. 공사는 2024년 2월부터 단속적으로 이어져 2025년 3월 리뉴얼 오픈까지 약 1년간 영업이 반복적으로 끊겼습니다(퍼센트인·비머베르크 카페에 기록). 가장 무거운 자본 구간을 제 돈으로 통과했고, 사실상의 시드는 제가 이미 치렀습니다. 이번이 첫 기관 라운드입니다.
사진·계측·판정으로 남는 차량 상태 기록은, 쌓일수록 정비를 넘어 차가 거래되고 보증되고 관리되는 모든 순간의 판단 근거가 됩니다. Carfax가 '과거 이력'으로 만든 시장을, 저희는 '현재 상태'로 만들려 합니다.
이 돈은 오프라인·창업자·중립성·복제 — 4가지 의존을 이번 라운드에 정리하는 데 씁니다. 왼쪽은 자금 용처, 오른쪽은 그 의존을 어떻게 끝낼지입니다.
저희는 투자금으로 생존하려는 회사가 아닙니다.
이미 만든 신뢰가 대표 없이도 재현되는지 빠르게 증명하려는 회사입니다.